[세월호 침몰 사고] 참사 현장으로 달려간 김정구 누구?…맹승지와 동기 개그맨

입력 2014-04-1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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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김정구

▲사진 = 김정구 페이스북

개그맨 김정구가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간 가운데 그에 대해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정구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MBC '코미디가 빠지다'에 꾸준히 출연하며 준수한 얼굴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은 연예인이다.

20기 공채 동기 개그맨으로는 MBC '무한도전' 등에 출연했던 맹승지, 권영기 등이 있다.

앞서 김정구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고자 진도로 자원봉사 가는 길입니다. 아이들도 저도 무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으로 떠난 사실을 알렸다.

이어 18일 새벽에는 "많은 응원과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 제가 출발할 당시 목포, 진도행 차가 없어 현재 광주터미널에 와있고 이곳에서 밤을 새고 첫차로 진도를 가서 다이버 팀에 합류하려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16일 오전 9시께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세월호 여객선은 전라남도 진도군 관매도 인근에서 침몰했다. 세월호의 탑승객은 475명으로 밝혀졌으며 18일 오후 1시 20분 현재 구조 179명, 사망 28명, 실종 268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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