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모바일, 세월호 침몰사고로 ‘밴드게임’ 출시 연기

입력 2014-04-18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 자회사 캠프모바일이 21일로 예정된 ‘밴드게임’ 출시를 연기했다.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로 국민적 애도가 일고 있는 만큼 당장 게임을 출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판단에서다.

캠프모바일은 18일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분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한다”며 “다음 주 예정이었던 밴드게임 출시를 연기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같은 내용을 전날인 17일 오후 6시 홈페이지에도 공지했다.

밴드게임 출시 날짜는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으나, 여객선 사고 수습이 상당부분 이뤄진 뒤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밴드게임 출시 연기를 시작으로 다른 게임사들 역시 신작 게임 출시를 여객선 사고 수습 이후로 미룰 것이라는 게 업계의 공통된 전망이다.

밴드게임은 폐쇄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밴드’를 기반으로 한 게임서비스다. 캠프모바일은 지난 11일 1차 참여 게임 10종을 공개하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5: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0,000
    • +0.64%
    • 이더리움
    • 2,65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0,400
    • -1.02%
    • 리플
    • 1,517
    • -0.91%
    • 솔라나
    • 105,200
    • +0.29%
    • 에이다
    • 271
    • -2.87%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8%
    • 체인링크
    • 11,610
    • -0.26%
    • 샌드박스
    • 59.92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