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래퍼 존슨, 자해 후 투신자살 시도

입력 2014-04-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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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래퍼 안드레이 존슨(예명 크리스 베어러)이 자해 후 투신 자살을 시도했다고 16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존슨은 이날 오전 1시께 캘리포니아주 노스할리우드의 한 아파트 2층에서 갑자기 흉기로 자신의 성기를 자르고 투신했다고 CNN은 전했다.

그는 투신 직후 동료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아직 성기 접합수술 시도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존슨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CNN은 설명했다.

동료들은 마약과는 전혀 무관하며 존슨이 갑자기 일을 저질러 손 쓸 틈이 없었다고 밝혔다.

존슨은 힙합그룹 ‘노스스타’의 정규 멤버이며 지난 2004년 개봉한 '블레이드 3:트리니티'의 사운드트랙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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