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침몰] 반기문 총장 “애통한 심경 금할 길 없어”

입력 2014-04-17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6일(현지시간)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사진은 반 총장이 지난 1월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제2차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국가공동체(Celac) 정상회의 개막식에 참석한 모습. AP뉴시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전남 앞바다에서 여객선이 침몰한 사고와 관련해 가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밝혔다.

반 총장은 16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번 사고에 대해 애통한 심경을 금할 길이 없으며 희생자 유가족에게 가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면서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민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또 “이번 참사로 승선 해있던 어린 학생들이 희생됐다는 점에 더욱 가슴이 아프다”면서 “희생자 유가족, 한국 정부와 한국민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 유엔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05,000
    • -1.04%
    • 이더리움
    • 2,936,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9%
    • 리플
    • 2,011
    • -0.15%
    • 솔라나
    • 124,500
    • -0.8%
    • 에이다
    • 379
    • -0.79%
    • 트론
    • 420
    • -0.47%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1.9%
    • 체인링크
    • 13,000
    • -0.54%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