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동시 하차...유인영 화살 맞고 피토해 주진모 끝내 오열 "역대급 죽음"

입력 2014-04-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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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하차

(MBC 방송화면)

'기황후' 임주은과 유인영이 동시에 하차했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6회에서 연비수(유인영)는 짝사랑하는 왕유(주진모)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쳤다.

연비수는 부상 당한 왕유를 정성껏 간호했지만 갑작스레 나타난 당기세(김정현) 일당에게 쫓기게 됐다. 연비수는 마차를 모는 왕유에게 "뒤돌아보지 마라. 난 신경쓰지마라"고 외치며 당기세 일당을 홀로 처리하려고 했다.

그러나 결국 연비수는 당기세 일당이 쏜 화살에 맞아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왕유는 뒤늦게 연비수가 화살에 맞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그녀를 품에 안았다.

연비수는 "왕유공. 아직도 내 얼굴에 숯댕이가 묻었냐"고 물었다. 이에 왕유는 연비수 얼굴에 묻은 숯을 닦아줬고 연비수는 "고맙다"고 말했다. 연비수를 끌어않은 왕유는 끝내 오열했다.

한편 '기황후' 임주은(바얀 후투그) 역시 마하(김진성 분) 황자 암살사건의 주동자로 드러나며 폐후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하차, 슬퍼" "'기황후' 유인영 하차, 대박이다"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하차, 세상에서 제일 슬픈 하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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