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증권-우리투자증권 합병 후 새 이름 ‘NH우투증권’

입력 2014-04-14 2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우리투자증권 인수를 최종 확정한 농협금융지주는 14일 NH농협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을 합친 새 증권사 이름을 ‘NH우투증권’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 계열사임을 의미하는 ‘NH’와 우리투자의 줄임말인 ‘우투’를 합쳐 회사명을 정한 것은 두 회사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최대한 이끌어내겠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서다.

농협금융은 농협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합병에 성공하면 곧바로 사명을 NH우투증권으로 바꿀 계획이다. 다만 향후 1년내 양사의 합병을 이뤄내지 못하면 우리투자증권의 사명만을 우선적으로 NH우투증권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인지도가 높은 우리투자증권의 법인명은 금융당국이 농협금융의 우리투자증권 인수를 승인한 이후로 1년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농협금융은 지난 11일 우리금융지주와 우리투자증권ㆍ우리아비바생명ㆍ우리금융저축은행 패키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이사회를 열어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

.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40,000
    • +1.8%
    • 이더리움
    • 2,614,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1.86%
    • 리플
    • 1,737
    • +2%
    • 솔라나
    • 108,100
    • +4.65%
    • 에이다
    • 245
    • +1.24%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30
    • +1.69%
    • 샌드박스
    • 87.25
    • +14.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