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증권-우리투자증권 합병 후 새 이름 ‘NH우투증권’

입력 2014-04-14 2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우리투자증권 인수를 최종 확정한 농협금융지주는 14일 NH농협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을 합친 새 증권사 이름을 ‘NH우투증권’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 계열사임을 의미하는 ‘NH’와 우리투자의 줄임말인 ‘우투’를 합쳐 회사명을 정한 것은 두 회사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최대한 이끌어내겠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서다.

농협금융은 농협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합병에 성공하면 곧바로 사명을 NH우투증권으로 바꿀 계획이다. 다만 향후 1년내 양사의 합병을 이뤄내지 못하면 우리투자증권의 사명만을 우선적으로 NH우투증권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인지도가 높은 우리투자증권의 법인명은 금융당국이 농협금융의 우리투자증권 인수를 승인한 이후로 1년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농협금융은 지난 11일 우리금융지주와 우리투자증권ㆍ우리아비바생명ㆍ우리금융저축은행 패키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이사회를 열어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

.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60,000
    • -0.18%
    • 이더리움
    • 4,417,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865,000
    • +2.19%
    • 리플
    • 2,867
    • +1.56%
    • 솔라나
    • 192,200
    • +1.75%
    • 에이다
    • 535
    • +2.1%
    • 트론
    • 442
    • +0%
    • 스텔라루멘
    • 314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30
    • -0.19%
    • 체인링크
    • 18,300
    • +0.49%
    • 샌드박스
    • 215
    • +3.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