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실적 부진 전망ㆍ中 부양책 기대에 혼조세…닛케이 0.4%↓

입력 2014-04-14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14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나타냈다.

기업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진 가운데 중국증시는 정부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4% 하락한 1만3910.16에, 토픽스지수는 0.1% 내린 1132.76으로 마감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6% 하락한 8857.42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오른 2131.54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40분 현재 0.5% 상승한 3213.66을,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1% 오른 2만3019.32를 나타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2만2628.96으로 0.4% 떨어졌다.

일본증시는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 엔화 강세와 선사들의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해상화물 운임 기준인 발틱운임지수는 지난주 17%나 빠졌다. 이에 일본 최대 선사 NYK가 3.1% 급락했다.

아시아 최대 의류 소매업체 패스트리테일링은 지난주 올해 실적 전망을 낮춘 여파로 이날도 3.0% 하락했다.

중국증시는 장중 하락세를 보였으나 막판 부양책 기대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세를 간신히 지켰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오는 16일 1분기 국내총생산(GDP) 등 주요 경제지표를 발표한다. 전문가들은 지난 분기 중국 GDP 성장률이 7.3%로 정부 올해 성장률 목표 7.5%를 밑돌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월드컵 감독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이슈크래커]
  • "낮엔 충전소, 밤엔 데이터센터"⋯테슬라의 기막힌 한 수 [찐코노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80,000
    • -2.16%
    • 이더리움
    • 2,389,000
    • -4.74%
    • 비트코인 캐시
    • 296,100
    • +0.37%
    • 리플
    • 1,587
    • -3.47%
    • 솔라나
    • 106,900
    • +1.71%
    • 에이다
    • 222
    • -2.2%
    • 트론
    • 490
    • -1.61%
    • 스텔라루멘
    • 271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70
    • -2.15%
    • 체인링크
    • 11,100
    • -2.46%
    • 샌드박스
    • 71.88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