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장애 환자 급증...증상 보니 시력감퇴에 이물질, 라식 라섹 수술환자 조심?

입력 2014-04-14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망막장애 환자 급증

(사진=ytn)

망막장애 환자가 급증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망막장애로 인한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망막장애 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2008년 54만명에서 2012년 86만명으로 연평균 12.2%씩 늘어났다고 13일 밝혔다.

망막장애는 망막조직에 손상이 오는 것으로 초기에 시력이 감소하고 눈에 이물질이 보이거나 빛이 없어도 빛을 느끼는 광시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점차적으로 진행되기도 하지만 초기부터 거의 실명에 가깝게 안 보이게 되는 경우도 있다.

노년층에서 발생하는 망막장애는 고혈압과 당뇨 등에 따른 합병증 때문인 경우가 많으며, 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교정술도 망막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 인공눈물약이 각결막염과 건성안 악화 등을 일으킬수 있는 만큼 보존제가 없는 일회용 인공눈물약을 사용하는 게 좋다.

망막질환은 정확한 원인과 예방책이 밝혀지 않은 만큼 50세 이상은 1~2년마다 안과검진을 받는 등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망막장애 환자 급증 소식에 네티즌들은 "망막장애 환자 급증? 레즈 껴서 인공눈물 많이 쓰는데, 이것도 조심해야겠네. 보존제가 없는 거 써야한다네요", "망막장애 환자 급증한다는 소식. 라식 라섹 환자도 유발 가능성 있답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40,000
    • -0.39%
    • 이더리움
    • 3,44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15%
    • 리플
    • 2,137
    • +0.42%
    • 솔라나
    • 128,600
    • +1.02%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8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68%
    • 체인링크
    • 13,960
    • +1.09%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