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디지털케이블TV쇼]UHD 방송을 한눈에…스마트 서비스까지 직접 체험

입력 2014-04-10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강·에너지·반려동물 관리까지 스마트케이블 가정도우미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2014 디지털케이블TV쇼’ 현장 부스의 모습.
UHD(초고화질) 방송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이 열렸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10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2014 디지털케이블TV쇼’를 통해 삼성전자, LG전자 등 디지털 케이블 솔루션과 시스템을 제공하는 28개 업체들의 전시회를 진행했다.

협회는 이날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케이블 UHD 방송과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소비자들에게 생소한 UHD의 실제 영상과 스마트 홈 서비스의 이해를 높이고자 케이블TV 미래관과 UHD 테마관을 통해 시연했다.

케이블TV 미래관에선 ‘스마트혁명, 스마트한 삶(Smart Innovation, Smart Life)’을 주제로 일상생활과 접목한 스마트홈 환경을 구현했다. 집안내 에너지를 관리하고 보안을 책임지는 홈 오토시스템, 운동기구와 연결돼 혈압 등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원격 건강상담도 제공하는 스마트 헬스 케어도 체험할 수 있다.

또 TV시청화면을 모바일기기에서 동시에 보여주는 미러링이나 스마트폰으로 이어보는 멀티스크린 기능도 내놨다. 집 밖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반려동물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먹이를 주며 돌봐주는 펫케어 서비스도 선보였다. 개인 맞춤형 추천 VOD 등 클라우드와 빅데이터가 융합된 스마트 서비스도 다양하게 전시됐다.

UHD 테마관에서는 UHD 전용 케이블 채널 유맥스가 KCTV제주방송 상용망을 통해 실시간 방송된다. 동시에 케이블 UHD VOD와 클라우드 및 HTML5 기반 UI·UX를 시연한다. 더불어 4K 카메라를 이용해 행사장을 UHD TV로 바로 시청하는 동시중계 환경을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소니는 카메라와 프로젝터 등 4K 라이브 시스템을 전시했다. 델(DELL)은 풀 HD 해상도보다 4배 우수한 울트라 샤프 모니터로 더욱 선명해진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한편, 2014 디지털 케이블TV쇼 전시장은 10일과 11일 양일간 열리며 일반 참관객들도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한다.

제주도= 김범근 기자 nova@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80,000
    • +3.61%
    • 이더리움
    • 2,733,000
    • +8.41%
    • 비트코인 캐시
    • 339,300
    • +12.24%
    • 리플
    • 1,909
    • +11.18%
    • 솔라나
    • 112,500
    • +9.97%
    • 에이다
    • 277
    • +9.49%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3
    • +21.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5.36%
    • 체인링크
    • 12,600
    • +6.42%
    • 샌드박스
    • 81.57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