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특성화·마이스터고 출신 15명에 3년간 해외유학 지원

입력 2014-04-09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부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 기술·기능인 15명에게 3년간 해외 유학을 지원한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 등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해외 유학을 지원하는 '2014 기술기능인 국비유학(연수)생 선발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고 9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전문계고, 실업계고, 종합고 포함)를 졸업하고, 중소기업에서 10년 이상 근무하거나 이와 비슷한 수준의 현장 근무 경험이 있는 재직자 15명이다.

선발된 15명은 국비로 3년간 희망하는 국가의 대학과 연구소, 산업체 등에 파견된다.

석·박사 학위취득형 유학과 자격취득형·산업체연수형 연수로 구분되며, 고등학교 전교과 성적 평균점이 70점 이상인 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방법은 지원 분야와 관련된 활동 실적과 국외수학계획서, 선발 분야 관련 기초·전문지식 등을 골고루 평가해 선발할 계획이다.

영어와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 다양한 외국어 능력 시험 성적도 평가한다. 영어의 경우 TOEFL(IBT) 68점, TOEIC 600점, TEPS 500점이 기준 점수이다.

지원자는 오는 5월29일 한국유학종합시스템 등록·방문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18일 국립국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1차 합격자 발표는 6월 20일, 2차 심층면접은 7월 4일 진행된다.

기타 국비유학(연수)생 선발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유학종합시스템 홈페이지(www.studyin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43,000
    • +0.06%
    • 이더리움
    • 3,003,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8%
    • 리플
    • 2,022
    • -0.34%
    • 솔라나
    • 126,000
    • +0.16%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25
    • +1.92%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9.46%
    • 체인링크
    • 13,150
    • +0%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