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안철수, 오늘 청와대 직접 방문… 박대통령 면담신청

입력 2014-04-04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초공천폐지 논의위해 靑 항의방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4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를 직접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면담을 신청하기로 했다.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안 대표가 직접 청와대를 방문해서 면담을 신청하는 것은 야당대표로서 기자회견,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국무총리 방문시, 청와대 정무수석 방문 시, 그리고 각종 회의를 통해서 박 대통령과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를 포함한 정국현안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에 대해 심사숙고한 끝에 직접 방문해서 면담을 신청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자는 취지다. 구체적으로 11시 20분쯤 청와대 영빈관 앞 분수대에서 차량에서 하차, 청와대 면회실까지 도보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안 대표 방문에는 김관영 대표 비서실장과 박 대변인이 동행하기로 했다.

박 대변인은 ‘실효성 있는 퍼포먼스인가’라는 질문에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로 하는 것”이라며 “여러사람들이 수행하지 않는 것은 ‘정말 겸손한 자세로 (면담신청을)하자’는 의미다. 그래서 꼭 필요한 비서실장과 대변인만 가기로 했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15,000
    • +3.31%
    • 이더리움
    • 2,721,000
    • +8.41%
    • 비트코인 캐시
    • 346,400
    • +13.87%
    • 리플
    • 1,860
    • +8.9%
    • 솔라나
    • 110,900
    • +9.05%
    • 에이다
    • 283
    • +12.3%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24
    • +17.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10.16%
    • 체인링크
    • 12,710
    • +7.53%
    • 샌드박스
    • 83.13
    • +6.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