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질문]김관진 “대공용의점 언급한 적 없어… 자폭기능 가능성 고려해 대책 마련”

입력 2014-04-04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최근 잇따라 추락한 북한 무인항공기에 군 당국이 대공용의점이 없다고 발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대공용의점이 있다거나 없다고 언급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김 장관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의원의 질의에 “대공용의점을 잡기 위해 6개 부처가 합동으로 조사하게 돼 있다. 국민적 관심이 있고 또 어떤 내용인가 시급히 발표할 필요가 있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자폭기능까지 가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시급하게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초보적인 정찰기능을 하는 무인기로 평가하고 있지만 향후에 고난도 기술을 습득한다면 자폭기능도 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 이전까지 대책을 시급히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현재 인터넷 상에 나와있는 구글 사진과 유사한 사진이기 때문에 아직 안보상 심각한 위협이라고 평가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시간이 없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보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399,000
    • -2.4%
    • 이더리움
    • 4,492,000
    • -5.65%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3.09%
    • 리플
    • 2,843
    • -3.04%
    • 솔라나
    • 189,400
    • -4.2%
    • 에이다
    • 532
    • -2.03%
    • 트론
    • 442
    • -3.91%
    • 스텔라루멘
    • 314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80
    • -2.39%
    • 체인링크
    • 18,440
    • -2.59%
    • 샌드박스
    • 212
    • +7.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