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질문]김관진 “대공용의점 언급한 적 없어… 자폭기능 가능성 고려해 대책 마련”

입력 2014-04-04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최근 잇따라 추락한 북한 무인항공기에 군 당국이 대공용의점이 없다고 발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대공용의점이 있다거나 없다고 언급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김 장관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의원의 질의에 “대공용의점을 잡기 위해 6개 부처가 합동으로 조사하게 돼 있다. 국민적 관심이 있고 또 어떤 내용인가 시급히 발표할 필요가 있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자폭기능까지 가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시급하게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초보적인 정찰기능을 하는 무인기로 평가하고 있지만 향후에 고난도 기술을 습득한다면 자폭기능도 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 이전까지 대책을 시급히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현재 인터넷 상에 나와있는 구글 사진과 유사한 사진이기 때문에 아직 안보상 심각한 위협이라고 평가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시간이 없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보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06,000
    • -2.7%
    • 이더리움
    • 2,941,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2.67%
    • 리플
    • 2,010
    • -2.95%
    • 솔라나
    • 125,500
    • -3.91%
    • 에이다
    • 382
    • -4.02%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4.31%
    • 체인링크
    • 13,060
    • -3.26%
    • 샌드박스
    • 119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