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 92명 공채…10%는 지역인재 몫

입력 2014-03-3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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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대한지적공사가 올해 신입사원 92명을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4월1∼8일이며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쳐 5월19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특히 지적공사는 전북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기존 5%에서 10%로 확대했다.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는 전북소재 학교 출신 응시자 중 합격자가 채용목표 비율에 미달하면 하한 성적 범위(합격선 -3점)에서 미달한 인원만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올해 직급별 채용 인원은 사무직 7급 9명, 기술직 7급 65명(국가유공자 6명 포함), 보조직(고졸사원) 18명 등이다. 지적공사는 이번 채용에서 서류전형을 폐지하고 학력, 전공, 나이(만 59세 정년 초과자 제외), 성별 등의 제한을 없앤 ‘핵심직무역량 평가모델’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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