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3기 상임위원 3명 공식 임명

입력 2014-03-28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가 3기 상임위원 5명 중 3명을 공식 임명했다.

28일 청와대와 방통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내정한 이기주 후보자, 새누리당이 추천한 허원제 후보자, 민주당 추천인 김재홍 후보자 등 3명에 대한 임명을 전날 재가했다.

방통위가 ‘일부 경력이 상임위원 자격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제처의 해석에 따라 국회에 재추천을 의뢰한 민주당 추천의 고삼석 후보자는 이번 임명 재가에서 제외했다.

이들 3명이 상임위원에 임명됐지만 위원회는 당분간 업무에 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성준 위원장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법상 국회 상임위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의 임명을 받아야 한다. 국회 인사청문회가 내달 1일 열리기 때문에 일러야 내달 초 임명될 수 있다.

또 위원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는 부위원장과 위원회가 미리 정한 위원 순으로 직무를 대행할 수 있다. 하지만 위원장이 없기 때문에 부위원장을 호선할 회의 개최가 불가능하다.

고 후보자에 대한 자격 논란도 위원회 정상 운영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방통위가 고 후보자에 대한 재추천을 요청한 데 대해 민주당이 반발하고 있고, 국회 입법조사처도 “후보자가 요건을 충족한다는 국회의 판단이 우선한다”라는 해석을 내놓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80,000
    • +0.99%
    • 이더리움
    • 3,616,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349,800
    • +2.37%
    • 리플
    • 1,958
    • +3.65%
    • 솔라나
    • 152,700
    • +0%
    • 에이다
    • 313
    • +4.33%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73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07%
    • 체인링크
    • 17,180
    • +3.25%
    • 샌드박스
    • 52.53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