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보험] 삼성생명 ‘통합 스마트 변액유니버설 CI 종신보험’

입력 2014-03-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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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위 보장 강화… 보험 하나로 OK

삼성생명의 통합 스마트 변액유니버설 CI 종신보험(무배당)은 스마트 변액유니버설 CI 종신보험(무배당)에 통합기능을 부가한 상품이다.

기본적으로는 중대한 질병이나 수술 등 큰 부담이 되는 의료비 지출에 대비하고, 실적 배당이나 적립 전환 등 종신보험의 새로운 기능이 갖춰져 있다.

가족이 함께 가입할 수 있는 통합보험 기능까지 부가되면서 가족 보장을 강화하는 형태로 설계됐다.

실제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 3명까지 가족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이후에도 필요한 보장이 생기는 경우를 위해 가입 후 6개월부터는 추가로 특약 중도부가도 가능하다.

또 은퇴 이후 보장에 대한 수요가 줄어드는 경우에는 노후생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특히 장기요양 상태가 되면 그전에 지급하던 연금액의 2배를 최대 10회까지 간병비용으로 지원하는 특약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실손특약과 실버케어특약 등을 통해 기본적인 의료비와 간병비, 생활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중대한 암, 뇌졸중, 말기신부전증, 루게릭병 등 중대한 질병과 심장, 간, 신장 등 5대 장기 이식수술, 관상동맥우회술 등 중대한 수술까지 총 19종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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