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독일 차트 또 다시 1위… 통산 9회 1위 달성

입력 2014-03-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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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엔터테인먼트)
그룹 B.A.P(비에이피)가 또 한번 독일 K팝 차트를 휩쓸고 있다.

B.A.P의 첫 번째 정규 앨범 ‘퍼스트 센서빌리티(First Sensibility)’의 타이틀곡 ‘1004(Angel)’가 지난 22일 발표된 3월 독일 K팝 차트(German’s K-pop Charts) 진입과 동시에 정상에 올랐다.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원 샷(ONE SHOT)’ 역시 여전히 8위를 지켜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해 3월 차트 1위로 진입하며 심상치 않은 기세를 예감케 했던 ‘원 샷’은 ‘4달 연속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약 1년간 상위 3위권 자리를 지켰다.

평균 2곡 이상, 데뷔 이후 26개월째 연속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린 B.A.P는 통산 9회째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 앞서 B.A.P는 4개 대륙 10만 관객과 만나는 ‘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컨티넨트 투어(B.A.P LIVE ON EARTH CONTINENT TOUR)’를 앞두고 유럽 단독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첫 유럽 투어임에도 불구하고 영국과 프랑스, 독일의 유서 깊은 공연장에서 공연을 갖게 되는 이번 유럽 일정은 약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알려지며 K팝 아티스트로서는 최초 3개국 투어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시작된 티켓팅은 뜨거운 유럽 현지 K팝 팬들의 관심 속에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B.A.P는 총 20회에 걸친 ‘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컨티넨트 투어’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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