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증거조작 의혹, 책임질 사람있다면 책임져야"

입력 2014-03-13 1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4지방선거 인천시장에 출마한 유정복 전 안전행정부 장관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위조 의혹과 관련, "한점 의혹이 없도록 모든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밝히고 그에 대해 책임질 사람이 있다면 책임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은 13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해임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변했다.

이어 "박 대통령도 누구보다도 법을 존중하고 원칙을 지키시는 분"이라며 "수사와 재판을 앞두고 여러 가지가 진행될 텐데, 누구도 예외 없이 성역없이 엄정하게 처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박 대통령이 국정원 증거조작 논란에 대해 "한점 의혹도 남기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하고 수사 결과 문제가 드러나면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발언한 이후 여권에서는 남 원장의 사퇴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유 전 장관의 발언도 이와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31,000
    • +1.07%
    • 이더리움
    • 3,617,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349,800
    • +2.37%
    • 리플
    • 1,959
    • +3.71%
    • 솔라나
    • 152,800
    • +0.07%
    • 에이다
    • 313
    • +4.33%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73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77%
    • 체인링크
    • 17,180
    • +3.25%
    • 샌드박스
    • 52.53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