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 4월 15일 절정..."바야흐로 봄이구나, 작년보다 5일 늦네"

입력 2014-03-13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의도 벚꽃 4월 15일 절정

▲사진=이투데이 DB

올해 벚꽃은 평년보다 조금 늦게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벚꽃으로 유명한 서울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 절정기는 4월 15일이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달 27일 제주 서귀포에서 꽃망울을 터뜨리는 것을 시작으로 △남부 지역은 4월 1~12일 △중부는 4월 7~11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산간은 4월 10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5일, 평년에 비하면 2~3일 정도 느린 것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달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으나 3월 상순 기온이 평년보다 낮았다"면서 "이달 중·하순 기온도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돼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2~3일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주요 도시에서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때는 △부산 4월 1일 △대구 4월 5일 △통영 4월 1일 △여수 4월 2일 △전주 4월 6일 △강릉 4월 10일 △서울 4월 11일 △춘천 4월 13일 등이다.

벚꽃의 만개 시기는 이보다 일주일가량 늦다. △서귀포는 4월 3일 △남부는 4월 8∼19일 △중부는 4월 14~18일로 예상된다. 벚꽃길로 유명한 서울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 절정기는 4월 15일이 될 전망이다.

주요 군락단지의 벚꽃, 철쭉, 유채의 개화가 진행되는 상황은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의도 벚꽃 4월 15일 절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여의도 벚꽃 4월 15일 절정, 작년보다 늦네" "여의도 벚꽃 4월 15일 절정, 좀 더우려나" "여의도 벚꽃 4월 15일 절정, 바빠서.." "여의도 벚꽃 4월 15일 절정, 사람들 때문에 도로 막히겠다" "여의도 벚꽃 4월 15일 절정, 길 막히면 짜증나" "여의도 벚꽃 4월 15일 절정, 바야흐로 봄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75,000
    • -2.51%
    • 이더리움
    • 2,351,000
    • -4.86%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0.27%
    • 리플
    • 1,558
    • -3.95%
    • 솔라나
    • 104,700
    • +1.36%
    • 에이다
    • 218
    • -2.68%
    • 트론
    • 489
    • -1.61%
    • 스텔라루멘
    • 265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120
    • -2.07%
    • 체인링크
    • 10,890
    • -3.29%
    • 샌드박스
    • 70
    • -6.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