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배추ㆍ얼갈이ㆍ열무… '균일가 1000원'

입력 2014-03-12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얼갈이. 사진제공 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채소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채소를 긴급 방출한다.

롯데마트는 19일까지 배추(1통), 얼갈이(1단), 열무(1단)을 시세보다 40% 저렴한 1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재고 소진을 위해 행사 물량도 평소보다 4~5배 가량 많은 200톤을 준비했다. 또 경기 시금치(1단) 1200원, 한재 미나리(100g) 1300원, 황금 고구마(700g) 3000원 등도 시세보다 3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지난 겨울 따뜻한 날씨로 채소 작황은 풍년이었지만, 수요가 그에 미치지 못해 채소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풍년의 역설’로 이중고를 겪는 채소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주요 채소의 가락시장 평균 도매가격은 전년대비 배추(10kg) 70%, 얼갈이(4kg) 47%, 시금치(4kg) 23% 등 줄줄이 떨어졌다.

우영문 롯데마트 채소팀장은 “풍년이 농가를 어렵게 만드는 이례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채소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농가에 쌓여있는 재고 부담을 줄이고 채소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44,000
    • +1%
    • 이더리움
    • 3,620,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350,600
    • +2.88%
    • 리플
    • 1,958
    • +3.76%
    • 솔라나
    • 152,700
    • +0.07%
    • 에이다
    • 313
    • +4.68%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73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07%
    • 체인링크
    • 17,200
    • +3.68%
    • 샌드박스
    • 52.39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