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2억 실린 현금수송차량 11분만에 탈취

입력 2014-03-1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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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2억원이 실린 현금수송차량이 11분 만에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억1900만원이 든 이 차량은 10일 오전 3시 28분께 경부고속도로 부산 톨게이트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은 도난된 지 11분만에 부산 금정구 청룡동 보호관찰소 앞에서 발견됐다.

이 차량은 경북 경산 톨케이트에서 차례로 현금을 수거해 부산톨게이트에 마지막으로 들러 돈을 수거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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