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국가정보화사업에 4조9000억 투자

입력 2014-03-09 12: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국가 정보화사업에 4조9186억원을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51개 중앙행정기관이 786개 사업에 3조9404억원을, 지방자치단체가 5990개 사업에 9782억원을 투입한다.

중앙행정기관의 사업수는 작년보다 56개(7.7%), 예산은 9427억원(31.4%) 증가했다. 지방자치단체는 사업수 253개(4.4%), 예산 469억원(5.0%) 늘었다.

국가정보화 기본계획 4대 전략별 중앙행정기관의 투자액은 △정보화를 통한 창조경제 견인 1조1236억원(28.5%) △국가사회의 창의적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1조8470억(46.9%) △국민의 창조역량 강화 2782억원(7.1%)△디지털 창조한국 인프라 고도화 6916억원(17.5%) 등이다.

부문별로는 정보기술(IT) 신기술 적용·융복합 촉진 관련, 35개 빅데이터 사업 665억원, 33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1252억원, 17개 사물인터넷 사업 516억원 등 2433억원을 투자한다.

모바일 관련 투자 규모는 55개 공공분야 모바일 서비스 제공사업 119억원, 18개 모바일 서비스 인

프라 조성사업 215억원, 2개 차세대 모바일 분야 기술개발 346억원 등 680억원이다.

정보화 역기능 해소 분야는 185개 정보보호 사업 2460억원, 7개 건전한 인터넷문화 조성사업 181억원, 15개 디지털격차 해소 사업 379억원 등 3020억원을 투자한다.

미래부 관계자는 “올해 기획재정부, 안전행정부 등 관련부처와 협업해 시행계획과 예산 간 연계를 강화하고 정보화 분야의 신규 투자 확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햇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43,000
    • -0.57%
    • 이더리움
    • 3,428,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1%
    • 리플
    • 2,077
    • -1.56%
    • 솔라나
    • 131,300
    • +1%
    • 에이다
    • 392
    • -1.51%
    • 트론
    • 507
    • +1%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2.46%
    • 체인링크
    • 14,720
    • -0.74%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