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거래소 마운트곡스, 디도스 공격받았다”

입력 2014-03-09 1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블룸버그

온라인 가상통화 비트코인의 세계 최대 거래소인 마운트곡스가 지난 2월 초 대규모 디도스(DDoS) 공격을 받았다고 9일(현지시간)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한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일본 도쿄 소재의 마운트곡스에 지난 2월 7일께부터 마운트곡스의 시스템 결함을 노려 비트코인을 인출하려는 침입이 잇따랐으며 이와는 별도로 거의 같은 시기에 매초 약 15만 회에 달하는 대규모 디도스 공격이 있었다고 전했다.

디도스 공격은 수일 동안 계속됐으며 발신처는 미국과 유럽의 서버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마운트곡스는 2월 10일 비트코인 인출을 정지시켰다.

이와 함께 2월부터 3월에 걸쳐 유럽과 캐나다 등의 거래소에도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는 등 세계 규모로 비트코인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가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앞서 마운트곡스는 지난달 28일 시스템의 약점을 악용한 외부의 부정 침입으로 비트코인과 고객들의 예치금이 소실돼 채무초과 상태에 빠졌다며 도쿄지방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14,000
    • +2.04%
    • 이더리움
    • 3,414,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2%
    • 리플
    • 2,064
    • +1.03%
    • 솔라나
    • 124,300
    • +0.4%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34%
    • 체인링크
    • 13,630
    • +0.15%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