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안철수·오거돈 3일 회동…부산시장 출마 논의할 듯

입력 2014-03-02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과 신당을 창당키로 한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위원장과 무소속으로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3일 서울에서 회동한다.

금태섭 새정치연합 창준위 대변인은 2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거돈 전 장관이 내일(3일) TV 출연차 서울에 올라오는 김에 안철수 위원장과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회동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안 위원장이 이날 제 3지대 신당 창당을 선언한 직후 오 전 장관과의 회동이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정치권 안팎에선 안 위원장이 민주당과의 제3지개 신당 창당 배경을 설명하고, 오 전 장관에게 신당에서 부산시장 후보로 나서 줄 것을 요청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 전 장관은 그간 안 위원장의 새정치연합 입당 제의에 대해 “특정 정당 후보로 나서기보다 범야권의 지지를 받는 무소속 시민후보로 나가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당초 오 전 장관은 오는 5일 무소속으로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었으나, 안 위원장과 민주당이 통합 신당 창당을 밝히면서도 오 전 장관의 향후 거취 표명에 변화가 있을 지 주목된다.

특히 오 전 장관이 안 위원장 측 신당 합류에 ‘보류’ 입장을 보이며 ‘야권의 통 큰 연대’를 주장해온 만큼 이번 통합신당 발표에 따른 전향적 입장 표명이 있을 거란 전망도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우린 주주 아니다?”…앤스로픽發 ‘프리IPO 쇼크’ [AI 투자 광풍의 ‘민낯’]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19,000
    • -0.07%
    • 이더리움
    • 3,145,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87%
    • 리플
    • 2,026
    • -2.08%
    • 솔라나
    • 125,500
    • -1.26%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2.28%
    • 체인링크
    • 14,130
    • -0.84%
    • 샌드박스
    • 104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