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은 19일 가와사키 중공업(KHI)과 7300억원 규모의 B787 FTE(후방 조종면 장착 구조물·Fixed Trailing Edge) 신규 공급 및 판매가 인상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다.
입력 2014-02-19 13:40
한국항공우주산업은 19일 가와사키 중공업(KHI)과 7300억원 규모의 B787 FTE(후방 조종면 장착 구조물·Fixed Trailing Edge) 신규 공급 및 판매가 인상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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