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별도기준 당기순익 적자전환…목표가↓ - 현대증권

입력 2014-02-17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17일 삼성증권에 대해 전반적인 업황 부진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시장평균’ 과 목표주가를 4만 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태경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의 3Q13(10~12월) 실적은 전년 동기비 42% 감소한 1352억원을 기록했고 개별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며 “IB수수료가 전분기비 130억원 증가하였지만 브로커리지가 62억원 감소하고 트레이딩에서도 324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삼성증권의 2014년 실적은 트레이딩 손실 감소와 판관비 축소로 순영업수익(매출) 7623억원, 세전이익은 121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추정에 사용된 가정은 일평균 거래대금 5조 4000억원, 회전율 115%, 연평균 종합주가지수 2100포인트다.

이 연구원은 “금융주 공매도 허용 이후 페어트레이딩의 주 대상이 되고 있는 점, 산업 전체적 수익성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 이를 돌파할 뚜렷한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점이 약점”이라면서 “반대로 업계 전체적인 구조조정 분위기 속에서도 영업 레버리지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업 사이드가 클 수 있다는 점을 암시하고 증권업 전체적으로 우호적 환경이 전개될 때 상승탄력은 클 수 있겠으나 현재는 쉬어가는 국면”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13,000
    • +0.78%
    • 이더리움
    • 2,711,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54%
    • 리플
    • 1,487
    • -1.98%
    • 솔라나
    • 104,300
    • -0.95%
    • 에이다
    • 268
    • -3.25%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27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0.66%
    • 체인링크
    • 11,510
    • -1.29%
    • 샌드박스
    • 58.55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