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2유출' 막기위해 개인정보관리 대대적 점검

입력 2014-02-16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행부ㆍ인터넷진흥원, 공공ㆍ민간기관 80곳 합동 점검

정부가 최근 일부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국민 불안을 없애고 제2의 피해를 막기 위해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수집하고 보유한 공공 및 민간기관의 관리실태를 특별점검한다.

안전행정부는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합동으로 전면적인 개인정보관리실태 특별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정보관리실태 자체점검 결과가 미흡한 공공기관이 우선적인 대상이다.

민간의 유통업, 숙박업, 온라인쇼핑몰, 서비스업 등에 대해서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에 대해 대대적인 온라인 점검을 벌이고 관리실태가 미흡하다고 판단되는 업체에 대해선 특별 현장점검을 할 예정이다.

80여개 공공ㆍ민간기관이 집중점검 대상으로 선정되는 이번 특별점검에 안행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모든 전문검사인력이 10개팀으로 나눠 투입된다.

안행부는 이번 점검에서 개인정보의 수집ㆍ보관ㆍ처리ㆍ제3자 제공 등 개인정보 관리와 이용 전반에 걸쳐 위법성 여부를 들여다보고 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제3자 위탁과 접근권한관리 접속기록 보관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위법행위가 발견되면 해당 기관에 시정조치 명령, 과태료 부과를 하거나 수사의뢰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64,000
    • +3%
    • 이더리움
    • 3,253,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377,500
    • +1.97%
    • 리플
    • 1,755
    • +1.86%
    • 솔라나
    • 128,600
    • +2.8%
    • 에이다
    • 264
    • +2.72%
    • 트론
    • 430
    • -0.69%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2.74%
    • 체인링크
    • 15,490
    • +4.17%
    • 샌드박스
    • 60.6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