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황]하루만에 반등…외인·개인 '사자'

입력 2014-02-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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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선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1.33포인트(0.59%) 오른 1938.29를 기록중이다.

전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상승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40% 오른 1만 6027.59로, S&P500 지수는 0.58% 오른 1829.83으로, 나스닥 지수는 0.94% 상승한 4240.67로 장을 마쳤다.

이에 영향을 받으며 코스피 역시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다.

수급 상황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10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도 31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12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7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비차익거래로 377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370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오르고 있다. 전기 가스업종이 2% 넘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철강금속업,운수창고, 전기가스, 운송장비, 건설, 서비스, 화학 등이 오름세다. 반면 은행, 음식료품, 전기전자, 유통 등이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전력, 기아차, 현대중공업, 현대차 등이 1~2% 가량 오르고 있으며 신한지주, LG화학 등도 상승 중이다. SK텔레콤, SK하이닉스는 소폭 하락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 네이버는 보합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50원(0.43%) 내린 1061.80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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