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대란' 진원지는 '휴대폰뽐뿌'…헐값 판매에 250여명 대기 행렬

입력 2014-02-11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대문 대란' 진원지는 '휴대폰뽐뿌'… 참여자 250여명 이상 추정

▲한 트위터 사용자가 '동대문 대란'의 현장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트위터 사용자)

할인 정보 전문 커뮤니티 '휴대폰 뽐뿌'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3와 아이폰5S의 보조금이 대폭 지원된 일명 '211대란'(또는 동대문 대란, 핸드폰 대란)의 진원지임이 밝혀졌다.

11일 새벽 휴대폰 뽐뿌를 통해 갤럭시 노트3 아이폰5S의 10만원 행사에 참여한 수 상당수에 이르자 업계와 사용자들의 큰 관심을 일으켰다. 이 행사는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됐기 때문에 다수의 구매자가 두꺼운 점퍼를 입고 나타났다. 일부 목격자들에 의하면 이들은 250여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이날 일부 휴대폰 판매점은 문자 등을 통해 ‘갤럭시 노트3, 아이폰 5s 10만원’이라며 공지를 띄웠다. 이른바 ‘내방’ 정책으로 휴대폰을 구입하기 위해서다. 아이폰5s와 갤럭시 노트3에는 90만원과 80만원 상당의 보조금이 붙은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정부의 보조금 상한선 27만원을 웃도는 금액이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의 사진이 게재되며 211대란, 동대문대란 논란을 부추기기도 했다.

한편 11일 새벽에 벌어진 휴대폰 211대란은 여파가 언제쯤 가라앉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98,000
    • +1.68%
    • 이더리움
    • 3,470,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83%
    • 리플
    • 2,129
    • +0.85%
    • 솔라나
    • 128,900
    • +2.14%
    • 에이다
    • 375
    • +2.18%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73%
    • 체인링크
    • 14,050
    • +2.18%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