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3, 보조금 확 풀렸다… "개통될까?" VS "절호의 기회 놓쳐"

입력 2014-02-1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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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3, 보조금 확 풀렸다… "개통될까?" VS "절호의 기회를 놓쳐"

11일 새벽께 온라인을 중심으로 최고급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3, 아이폰 5S 등의 할부원금이 10만대로 폭락하는 사태가 벌어져 사용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는 번호이동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일부는 이 혜택을 놓쳐 아쉬워 했고, 일부는 개통 가능성에 회의를 품기도 했다.

특히 네티즌들은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보조금 10만원, 충격이다”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보조금 10만원, 과연 개통은 될까?”, “갤럭시노트3 아이폰5s 보조금 10만원, 아..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날 일부 휴대폰 판매점들은 문자 등을 통해 ‘갤럭시 노트3, 아이폰 5s 10만원’이라며 공지를 띄웠다. 이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새벽 두꺼운 외투를 입고 판매점으로 향했다. 이른바 ‘내방’ 정책으로 휴대폰을 구입하기 위해서다.

아이폰5s와 갤럭시 노트3에는 90만원과 80만원 상당의 보조금이 붙은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정부의 보조금 상한선 27만원을 웃도는 금액이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의 사진이 게재되며 논란을 부추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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