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킹 미국 특사 초청 철회…케네스 배 석방 멀어지나

입력 2014-02-10 0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이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초청을 철회해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씨의 석방이 멀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외교 소식통들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킹 특사의 방북을 받아들일 의향을 밝혔지만 최근 다시 이 제안을 철회하겠다고 미국 측에 전했다.

이는 케네스 배의 석방 기대를 그만큼 멀어지게 하는 것이라고 통신은 분석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8월에도 킹 특사를 초청했으나 미국이 한국과의 군사훈련에 전략 핵 폭격기 B-52를 투입하겠다고 하자 이에 항의하면서 방북 직전에 초청을 취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79,000
    • -2.42%
    • 이더리움
    • 4,491,000
    • -5.69%
    • 비트코인 캐시
    • 845,500
    • -3.32%
    • 리플
    • 2,844
    • -3.95%
    • 솔라나
    • 188,900
    • -4.64%
    • 에이다
    • 527
    • -3.48%
    • 트론
    • 444
    • -3.06%
    • 스텔라루멘
    • 313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40
    • -3.09%
    • 체인링크
    • 18,360
    • -3.42%
    • 샌드박스
    • 210
    • +5.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