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2cm 폭설, 20년만 처음… 나가노 최대 49cm 쌓여

입력 2014-02-08 2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 22cm 폭설, 20년만 처음… 나가노 최대 49cm 쌓여

(뉴시스)

일본에서 20년만에 20cm가 넘는 폭설이 내려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8일 일본 남해안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도쿄 등 간토(關東) 지역과 나가노(長野)현 등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일본 기상청은 오후 7시 현재 도쿄 도심에서는 22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도쿄 도심의 적설량이 20cm를 넘기기는 20년 만에 처음이다. 또 나가노현 마쓰모토(松本)시에서 49cm, 고후(甲府)시에서 40cm, 후쿠시마(福島)시와 지바(千葉)시에서 각각 22cm의 적설량이 측정됐다.

폭설에 의한 피해도 컸다. NHK가 이날 오후 6시까지 집계한 인명피해 상황에 따르면 이시카와(石川)현과 나가노현에서 3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전국적으로 494명이 부상했다.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발생한 사고도 간토지역에서만 오후 5시 현재 1200건을 넘겼다.

또 도호쿠(東北)와 나가노(長野) 지역 신칸센(新幹線·고속열차) 등 곳곳의 열차운행이 중단되거나 연착됐고 항공편 결항이 잇따랐다.

기상청은 9일 저녁까지 도호쿠 지역 50cm, 간토지역 30cm의 누적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53,000
    • +3.21%
    • 이더리움
    • 3,262,000
    • +5.63%
    • 비트코인 캐시
    • 383,100
    • +3.35%
    • 리플
    • 1,761
    • +2.62%
    • 솔라나
    • 129,100
    • +3.28%
    • 에이다
    • 265
    • +3.11%
    • 트론
    • 428
    • -1.15%
    • 스텔라루멘
    • 225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2.92%
    • 체인링크
    • 15,520
    • +4.23%
    • 샌드박스
    • 60.85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