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윤진숙 해임 소식에 "아쉽다"...왜?

입력 2014-02-0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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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숙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해임 소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진중권 교수는 6일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해임 소식이 전해진 직 후 자신의 트위터에 "막상 경질되고 보니 아쉽다. 웃을 일 하나 없어져서"라는 글을 올렸다.

윤 장관은 전남 여수 기름유출 사고 이후 잇따른 부적절한 발언으로 구설에 오르다 이날 오후 전격 해임됐다.

윤 장관은 전날 열린 당정협의에서 기름유출 사고에 대해 "1차 피해자는 GS칼텍스가 이며 어민은 2차 피해자"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데 이어 웃음을 터뜨리기도 해 "자꾸 웃지 말고 이야기하세요"라는 지적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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