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중국 노선 강화… 올해 13개 부정기편 신규운항

입력 2014-02-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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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중국 노선 공략을 대폭 강화한다. 에어부산은 올해 13개 중국 부정기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달 30일 부산-장자제 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재개했다. 이 노선은 지난해 32회 운항에 95%의 평균 탑승률을 기록한 인기노선이다.

이어 이달 6일 부산-구이린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상반기 내 부산-스자좡, 부산-우한, 부산-닝보, 부산-창사 등 부정기편을 잇따라 운항한다. 또 올 하반기에는 부산-친황다오, 부산-창춘 등 7개 노선을 추가 운항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운항을 했던 부정기 노선인 부산-장자제·스자좡·우한 노선은 평균 탑승률 90% 이상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중국 대부분 지역은 항공자유화가 이뤄지지 않아 정기 노선을 자유롭게 띄울 수 없는 상황”이라며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중국 노선의 부정기편을 적극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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