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다음 달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 면회소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하기로 8일 합의했다.
양측은 판문점 남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 등을 논의하는 무박 2일의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고 이런 내용이 포함된 2개항의 합의서를 채택했다.
지난해 2월 마지막으로 개최된 이후 중단된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1년8개월 만에 재개되
북한군 경비정 NLL 침범
서해상에서 북한군 경비정이 NLL을 침범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북상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남북 이산가족 상봉 기간인 24일 밤부터 25일 새벽까지 북한군 경비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어제 저녁 10시 56분부터 연평도 서방 13노티컬마일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남북 고위급회담이 12일 판문점에서 열린다. 남북은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내일 오전 10시 고위급 접촉을 갖고 남북관계 전반을 논의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남북 당국간 고위급 접촉이 열리는 것은 2007년 이후 7년만에 처음으로, 어떤 논의가 이어질지에 따라 향후 남북관계에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김의도 통일부 대
한·미 연합군사연습인 키리졸브 훈련이 오는 24일부터 실시된다.
한미연합사령부는 10일 이 같은 훈련 일정을 공개하면서 “키 리졸브는 한미동맹의 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연습”이라며 “본인은 한미 동맹 및 유엔 파견국 참가자들과 함께 훈련하는데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엔군사령부는 전날 판문점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북측에 통보했다고
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새정치신당’(가칭) 지지율이 전월보다 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7일 나타났다. ‘안철수 신당’에서 ‘새정치신당’으로 이름을 바꾼 뒤 나온 첫 여론조사여서 눈길을 끈다.
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21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한 결과, 새누리당은 37%, 새정치신당은 25%, 민주당은 14%의 지지
북한은 5일 이산가족 상봉에 합의한 지 하루만인 6일 “이산상봉 합의 이행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라며 한미군사연습인 키 리졸브와 독수리 연습 및 비방 중단을 요구했다. 사실상 이산상봉 재고라는 강경책을 들고 나온 것이다.
이에 국방부는 한미군사연습이 “이산가족 상봉과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이날
한미군사훈련
북한 국방위원회는 6일 이산가족 상봉 합의이행의 재고를 시사하며 한미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촉구했다.
국방위는 이날 정책국 대변인 성명에서 "대화와 침략전쟁연습, 화해와 대결소동은 절대로 양립될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밝힌다"며 "치열한 전쟁마당에서 이뤄진 회담과 대화도 그때에는 불과 불이 오가는 대결행위를 멈추고 진행하는 것이 하나의 관례"
이산가족 상봉 합의,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이산가족 상봉 합의에 대해 "늦게나마 다행"이라며 합의된 일정대로 상봉행사가 성사될 것을 기대했다.
박 대통령은 6일 남북한이 오는 20∼25일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열기로 합의한 데 대해 "어제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에서 이산가족 상봉이 합의된 것에 대해 늦게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한
남북 이산가족 상봉 합의
남북이 오는 20일에서 25일 사이에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도 남북 경협주가 하락세를 보였다.
5일 주식시장에서 현대상선은 4.2%. 에머슨 퍼시픽은 전일 대비 14.85% 떨어졌다. 재영솔루텍은 11.17% 하락했다.
이산가족 상봉 합의 소식이 나온 직후 현대상선과 에머슨퍼시픽은 각각 6% 가까이
이산가족 상봉
남북은 오는 20∼25일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5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 준비를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이번 합의 날짜는 우리 정부가 애초 제의한 이달 17∼22일보다는 늦어진 것이다.
특히 남북이 합의한 이산가족 상봉행사 기간의 후반부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평화통일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바로 북한 핵문제”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가안보자문단 첫 회의를 주재하고 “앞으로 정부는 남북관계의 비정상적인 관행을 바로잡고,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통해 상식과 국제규범에 맞는 정상적인 남북관계를 만들어가겠다”며 이같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국가안보자문단 제1차회의를 주재하고 개성공단 정상화와 이산가족 상봉 등 남북문제를 포함한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자문단과 △박근혜정부의 외교안보정책 기조 △북한 및 한반도 주변정세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와 이산가족 상봉 합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새로운 남북관계를 위한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위원장 이찬석)는 독도강치복원국민운동본부(총재 정영옥) 및 ㈜나다허브(대표 설봉규)와 함께 9월7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시 글로벌CEO 타운하우스 조성 현장에서 남북평화기원 벽화 제막식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남북평화기원 벽화는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민의 염원과 의지를 표현하고자 제작한 벽화다.
총 길이
남북 이산가족상봉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와 금강산호텔에서 개최된다.
통일부는 1일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이산가족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간 제3차 실무접촉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남북 이산가족상봉은 지난해 9월26일~10월1일 이후 13개월여 만에 처음이며 2000년 이후 18번째다.
상봉일자는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