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금감원장 “글로벌 금융위기 가정 금융권 스트레스테스트 실시”

입력 2014-02-03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회사에 미국 테이퍼링 추가 축소에 따른 신흥국 금융 불안이 국내 실물부문에 전이되지 않도록 건전성을 한층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3일 최 원장은 임원회의를 갖고 “미국 출구전략으로 신흥국 금융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며“글로벌 금융위기 등 모든 상황을 가정해 금융회사들은 자체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해 건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취약 대기업 그룹의 구조조정이 시장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현안 중 하나임을 감안할 때 각 그룹들은 자체 구조조정 방안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업들의 자산 및 사업 매각 등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인수합병(M&A) 촉진 등 구조조정을 위한 제도적 지원책 마련도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금융시장 혼란 속에서 카드사 문제를 빌미로 금융회사간 과당경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회사들은 동업자 정신을 발휘해 건전한 금융질서 확립에 다같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30,000
    • -0.45%
    • 이더리움
    • 2,956,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68%
    • 리플
    • 2,016
    • -0.1%
    • 솔라나
    • 125,100
    • -0.56%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6.82%
    • 체인링크
    • 13,080
    • -0.53%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