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저비용항공사 5곳 모두 국제화물 진출

입력 2014-02-03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5곳이 모두 국제항공화물 사업 면허를 받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3일 에어부산에 국제항공화물 운송면허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당초 국내여객·국내화물·국제여객 분야에서 국제화물운송까지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면허를 변경한 것.

이번 변경으로 우리나라 국적 저비용할송사 모두 국제화물운송시장에 진입하게 됐다. 앞서 제주항공은 2012년 1월,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은 2012년 11월, 진에어는 지난해 11월에 국제화물운송 면허를 취득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조치로 화물 수송력이 확충돼 이용자 편의가 향상되고 대형화물기 투입이 어려운 중소형공항·소량화물 등 틈새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오는 3월부터 여객기 하단 화물칸의 수화물 적재 후 남는 여유 공간을 활용하여 일반화물* 위주의 화물운송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78,000
    • +4.09%
    • 이더리움
    • 2,744,000
    • +9.45%
    • 비트코인 캐시
    • 335,500
    • +11.95%
    • 리플
    • 1,923
    • +12.59%
    • 솔라나
    • 113,000
    • +11.11%
    • 에이다
    • 281
    • +11.95%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331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690
    • +7.72%
    • 샌드박스
    • 82.3
    • +6.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