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독감 확산…신종플루 대유행 조짐에 관련주 급등세

입력 2014-01-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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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독감이 빠르게 번지면서 지난 2009년과 같은 신종플루 대유행 조짐이 있다는 우려가 더해지면서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28일 오후 2시 현재 고려제약은 전일대비 545원(13.87%) 상승한 4475원에 거래중이다. 명문제약(4.98%), 경남제약(3.88%), 국제약품(2.66%) 등이 상승중이다.

정부에서 타미플루 생산을 인정한 제약사 가운데 하나인 화일약품(1.71%)도 오름세다.

최근 독한 독감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학교들이 개학하고 있어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지난 2009년형 신종플루 바이러스 때 와 같은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 겨울 들어 감염환자가 가장 많은 독감 바이러스는 B형이었지만, 최근엔 2009년 신종플루 대유행을 일으켰던 A형 H1N1 바이러스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타미플루 처방을 권하고 있다. 이에 관련주들에 대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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