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BMW 525i 등 21개 차종 리콜

입력 2014-01-2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27일 BMW의 525i 등 승용차 21개 차종에서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2007년 2월부터 2009년 12월 사이에 제작된 525i 등 12개 차종(1만1695대)에서는 제동등, 미등, 방향지시등과 같은 등화장치를 연결하는 전기배선에서 연결부 접촉이 불량해 불이 제대로 켜지지 않는 문제점이 발견됐다.

또 2011년 9월부터 2013년 6월 사이 제작된 528i 등 12개 차종(2423대)에서는 진공펌프에 윤활오일을 공급하는 장치에 결함이 발견됐다. 이 경우 진공펌프가 작동하지 않아 브레이크 페달이 딱딱해지고 제동거리가 길어져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29일부터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번 리콜조치 이전에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BMW코리아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려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63,000
    • +3.54%
    • 이더리움
    • 3,002,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98%
    • 리플
    • 2,033
    • +2.16%
    • 솔라나
    • 127,200
    • +3.16%
    • 에이다
    • 383
    • +2.41%
    • 트론
    • 420
    • -1.64%
    • 스텔라루멘
    • 228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20
    • +0.77%
    • 체인링크
    • 13,250
    • +3.03%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