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1호 사업자, 사상 첫 세금 납부... 네티즌 "일본, 헛소리 하지마라"

입력 2014-01-27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도 1호 사업자

(사진=연합뉴스)

독도 주민이 처음으로 국세를 납부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독도의 1호 사업자인 김성도(75)씨는 27일 지난해 문을 연 '독도사랑카페' 영업에 따른 부가가치세 19만3000원을 납부했다. 정부수립 이후 독도에서 국세가 걷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네티즌들은 "독도 이름으로 유니세프에 기부 못하나? 한국땅으로 못 박게!", "독도가 우리땅임을 하루하루 증명되가고 있는 것같아 기분이 좋네요", "이 방법 참 좋다. 다음은 대마도다", "세금을 부과해 영토를 인정 받는다. 좋네", "진정한 애국자", "대한민국 영토가 아니면 대한민국에 세금을 낼 이유가 없다. 이건 경찰과 군대주둔보다 더 확실한 대한민국 영토 인증이다", "참 빨리도 하네요", "세금 십원이라도 안 내려는 사람들 보고 배워라", "대형마트도 독도로 가자", "실효지배를 확실히 해서 일본이 헛소리 못하게 하자"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 씨는 지난해 5월부터 부인과 함께 독도 선착장에 기념품 판매대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티셔츠와 손수건 등 기념품을 비롯해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판매, 21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