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 “통신 대표기업 1등 KT 만들겠다”

입력 2014-01-27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신 대표기업 1등 KT 만들겠다.”

황창규<사진> 신임 KT 회장이 27일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외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황 회장은 KT의 1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황 회장은 “회사가 어려운 시점에 회장으로 선임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글로벌 기업을 이끌어 본 경험과 국가 R&D 프로젝트를 수행한 노하우를 KT 경영에 접목해서 대한민국의 통신 대표기업 ‘1등 KT’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황 회장은 이어“지난 40여일간 주변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KT의 상황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현장 중심의 경영과 권한 위임으로 직원들이 일하고 싶고, 도전하고 싶고, 신바람 나는 1등 KT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황 회장은 △최고의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시장에 먼저 제공하고 △ICT 기반의 융합서비스로 새로운 성장엔진을 만들며 △KT의 성공스토리로 글로벌 시장을 리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기업,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국민기업으로의 도약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도전’, ‘융합’, ‘소통’을 3대 경영원칙으로 제시했다.

황 회장은 미국 매사추세츠주립대 전기공학 박사로 대표적인 전문경영인이자 반도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최근에는 성균관대 석좌교수 및 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 단장을 역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70,000
    • +0.18%
    • 이더리움
    • 2,594,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298,100
    • -0.43%
    • 리플
    • 1,719
    • -0.23%
    • 솔라나
    • 107,200
    • +2.19%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2
    • +1.65%
    • 스텔라루멘
    • 321
    • -4.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1.72%
    • 체인링크
    • 11,880
    • -1%
    • 샌드박스
    • 88.15
    • +13.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