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김지민 언급에 '이순신 호' 실검 1위…왜?

입력 2014-01-26 2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순신 호

이순신 장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그콘서트' 김지민이 이순신 호를 언급한데 따른 것이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코너 '뿜엔터테인먼트'에는 김원효, 김지민, 김민경, 박은영, 신보라, 유인석, 김혜선, 김준호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지민이 사극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김원효는 "너 역사 잘 모르지 않냐?"며 김지민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졌다. 김원효는 "이순신 호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김지민은 "유람선"이라고 답했다.

이같은 내용이 전파를 타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이순신', '이순신 호' 등이 상위 순위에 오르고 있다.

이순신 장군의 호는 '충무'으로 '충(忠)' 자(字)는 '위신봉상(危身奉上:자기 몸이 위태로우면서도 임금을 받듦)', '무(武)' 자는 '절충어모(折衝禦侮:적의 창끝을 꺾어 외침을 막음)'에서 나온 것이다.

이는 전쟁이나 전란에서 큰 공을 세운 무신에게 임금이 내리는 시호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순신 호, 실검 오른거 진짜 사람들이 몰라서?" "이순신 호, 설마 모르는 것은 아니겠지?" "이순신 호, 드라마만 봐도 알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89,000
    • +0.41%
    • 이더리움
    • 2,934,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1,986
    • -1.05%
    • 솔라나
    • 122,900
    • +0.41%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90
    • -3.07%
    • 체인링크
    • 12,950
    • +1.73%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