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자녀들, 축구 후배 다루 듯 해" 육아 고민 털어놔

입력 2014-01-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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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밤-아빠!어디가?' 방송 캡처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사진>이 아이들 육아법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다.

안정환은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 아들 안리환과 함께 프로그램에 첫 녹화를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안정환은 "축구선수를 할 때는 바빠서 아이들과 놀아주지 못했고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나서는 우울한 마음에 아이들에게 신경 쓰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이들을 다루지 못해 후배 축구 선수를 다루듯 혼내고 있다"며 "숙소 생활하는 것 처럼 아이들을 혼내서 스스로 놀라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기 멤버들과 함께하는 첫번째 여행이 전파를 탔다. 2기 멤버는 △윤민수-윤후 부자 △성동일-성빈 부녀 △김성주-김민율 부자 △안정환-안리환 부자 △류진-임찬형 부자 △김진표-김규원 부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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