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행복지수 세계 1위 비결은?

입력 2014-01-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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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고 있는 코스타리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오전(한국시간) 대표팀 간의 친선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인기검색어에는 ‘코스타리카 행복지수’가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코스타리카는 우리 국민들에게 생소할지도 모르는 나라이지만 국가별 행복지수에서 2012년 1위로 선정된 적이 있다. 선진국이 아닌 중미 국가가 행복지수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국가명의 뜻은 해변을 일컫는 코스타(Costa)와 부유함을 뜻하는 리카(Rica)를 합한 것이다. 즉, 해양자원이 풍부한 해변가에 위치한 나라를 말한다.

이 나라는 해양자원뿐만 아니라 커피도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스타리카는 100년이 넘는 민주주의 전통과 착실한 경제성장, 탄탄한 사회안전망으로 군대가 없는 미주대륙의 스위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평화로운 사회 구축과 무난한 경제 발전을 이룬 국가이기 때문에 국민들 행복지수가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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