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10명 중 8명 "인맥 취업도 능력"

입력 2014-01-24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인맥 취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가 구직자 471명을 대상으로 “인맥을 통해 취업 기회가 주어지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6.4%(407명)가 '취업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부당한 방법이므로 취업하지 않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9.1%(43명)에 그쳤다. 4.5%(21명)는 '다른 곳에 취업될 때까지만 임시로 일하겠다'고 답했다.

"인맥을 통한 취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는 "인맥 취업도 능력"이라는 긍정적 응답이 80.0%(377명)에 달했다. 반면 "불공평하고 부당하다"는 응답은 18.9%(89명)에 불과했다.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는 "최근 사내추천이나 학교추천, 헤드헌팅, 온라인 이력서 검색 등 비공개 채용이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인맥을 잘 관리하고 활용하는 것도 취업비결 중 하나"라며 "그러나 낙하산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실력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60,000
    • +0.14%
    • 이더리움
    • 3,44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99%
    • 리플
    • 2,118
    • +0.05%
    • 솔라나
    • 127,800
    • +0.63%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66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04%
    • 체인링크
    • 13,950
    • +0.79%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