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코코아, 3.60% ↑…수요, 공급 웃돌 전망

입력 2014-01-24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23일(현지시간) 면화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2014년3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오후 5시38분 현재 전일보다 3.60% 급등한 t당 2794.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코아 가격은 이날 수요가 공급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했다.

코나 헥 맥쿼리그룹 농산물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0월 시작한 코코아 재배연도에 코코아 생산이 수요보다 10만5000t 밑돌 것”이라고 말했다.

헥터 갈반 RJO퓨처스 수석원자재브로커는 “2014년에 코코아 공급이 부족하다는 전망은 코코아 투자를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날 코코아 선물 거래는 지난 100일 평균치를 2배 웃돌았다.

아시아의 코코아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코코아협회에 따르면 아시아의 코코아 수요를 나타내는 코코아 생산은 지난해 4분기에 10% 증가했다.

설탕과 커피, 오렌지주스 가격도 상승했다.

2014년2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13% 오른 파운드당 15.05센트를 나타내고 있다.

2014년3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보다 0.22% 상승한 파운드당 115.10달러에, 2013년3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0.03% 오른 t당 144.25달러에 거래됐다.

면화 가격은 하락했다. 2014년3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전일 대비 0.84% 내린 파운드당 87.1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4: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08,000
    • -1.81%
    • 이더리움
    • 2,491,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0.41%
    • 리플
    • 1,641
    • -1.62%
    • 솔라나
    • 104,500
    • -0.95%
    • 에이다
    • 227
    • -1.73%
    • 트론
    • 500
    • +0.6%
    • 스텔라루멘
    • 285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30
    • -0.88%
    • 체인링크
    • 11,400
    • -1.21%
    • 샌드박스
    • 76.02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