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정우ㆍ유연석이 탐낸 ‘응답하라 1994’ 캐릭터? 삼천포!”

입력 2014-01-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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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가 삼천포 캐릭터를 향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팀의 애정을 공개했다.(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도희가 삼천포 캐릭터를 향한 ‘응답하라 1994’ 팀의 애착을 공개했다.

도희는 21일 이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해 화제 속에 종영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속 캐릭터 삼천포에 대해 언급했다.

도희는 “김성균 오빠가 연기한 삼천포는 캐릭터만 봤을 때, 되게 귀여운 매력을 갖췄다. (정우, 유연석, 손호준 등) 오빠들 사이에서도 다 삼천포를 연기 해보고 싶다고 했었다. 매력있는 인물이고, 주인공 못지않은 분량과 에피소드들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신원호 PD님이 삼천포란 캐릭터를 아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도희는 “저도 극 초반엔 남들처럼, 쓰레기(정우)를 가장 좋아했다. 그러나 방송이 다 끝나고 보니, 삼천포(김성균)가 최고다. 진국이다. 여자를 건드릴 줄 안다”며 “실제로도 김성균 오빠는 부인과 늘 전화하고, 자녀를 아끼고 가정적인 것 같아 보기 좋아보였다”고 밝혔다.

도희는 ‘응답하라 1994’에서 전남 여수에서 올라온 윤진으로 분해 경남 삼천포에서 올라온 삼천포(김성균)와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하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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