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업단지 11곳 환경 개선에 520억원 지원

입력 2014-01-22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청년이 찾는 중소기업 만들기 합동 프로젝트에 공모한 14개 산업단지 중 11곳에 총 520억원을 지원한다.

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부를 비롯 문화체육관광부, 산업자원부, 교육부 등 4개 부처가 함께 추진한 정부 합동 사업으로 11개 광역자치단체의 14개 산업단지가 응모했고, 각 부처에서 추천한 민간 전문가들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이중 경남 창원산업단지와 경기 시화반월·연천백학 산업단지, 대구 달성산업단지, 광주 소촌농공·광주첨단과학 산업단지 등은 각 부처 특성에 맞는 사업을 패키지로 묶어 지원받는다.

고용부는 근로자종합복지관, 공동 직장어린이집 조성 등 고용 환경 개선을,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공간 조성 등 문화재생사업을 맡는다. 산업자원부는 공동기숙사, 식당 등 산업단지 환경 조성사업을, 교육부는 산업단지 캠퍼스를 추진한다.

방하남 고용노동부장관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자치단체가 중심이 돼 신청하고 정부가 패키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중앙부처와 자치단체가 협력해 중소기업 고용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45,000
    • -2.52%
    • 이더리움
    • 2,352,000
    • -4.82%
    • 비트코인 캐시
    • 293,800
    • +0%
    • 리플
    • 1,558
    • -3.77%
    • 솔라나
    • 104,300
    • +1.16%
    • 에이다
    • 218
    • -2.24%
    • 트론
    • 489
    • -1.61%
    • 스텔라루멘
    • 266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170
    • -1.76%
    • 체인링크
    • 10,860
    • -3.55%
    • 샌드박스
    • 70.1
    • -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