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글로리 자회사 이엠티, 폐수처리 녹색기술인증 획득

입력 2014-01-22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닉글로리의 자회사 이엠티는 친환경 암모니아 회수공법으로 녹색기술심의위원회에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전기자동차(EV) 및 IT 리튬이온전지 양극전구체 개발 및 제조 기업인 이엠티는 전구체 공침반응 원료로 사용되는 암모니아(NH3)를 회수하여 재사용하는 공법으로 녹색기술인증을 최종 획득했다.

전구체 제조사들은 폐수를 방류할 때 폐수 속의 총질소(T-N) 허용치 60ppm 이하인 환경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비용을 소요해왔다.

이엠티가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한 암모니아 회수 공법은 암모니아를 폐수장으로 방류하기 전 단계에서 다시 회수함으로써 폐수장의 환경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코닉글로리 관계자는 “이엠티는 설립시부터 품질 및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공법의 차별화를 고민하고 충주공장의 설비를 구축했다”며 “특히 환경처리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뿐더러, 이 공법을 통한 폐수의 총질소는 35ppm 이하여서 수질 및 대기 오염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엠티가 독자개발하고 자체설계기술로 설계한 암모니아 회수공법은 지난해 특허를 취득해 충주공장 전구체 양산공정에서 사용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825,000
    • -3.36%
    • 이더리움
    • 2,335,000
    • -5.92%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0.51%
    • 리플
    • 1,550
    • -4.85%
    • 솔라나
    • 104,800
    • +1.06%
    • 에이다
    • 218
    • -3.11%
    • 트론
    • 486
    • -1.82%
    • 스텔라루멘
    • 263
    • -5.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90
    • -0.73%
    • 체인링크
    • 10,850
    • -3.98%
    • 샌드박스
    • 69.73
    • -6.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