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대란]카드사 정보유출 확인에 “또 주민번호 넣으라고?”

입력 2014-01-20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낸 KB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이 제공하고 있는 정보유출 확인방법을 놓고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3개 카드사와 일부 은행은 최근 홈페이지에 고객들이 정보유출 피해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전용창을 개설했다. 국민카드·국민은행·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및 은행 정보유출 확인 방법은 별도로 마련된 창에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개인정보가 유출됐는데 또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카드사에서는 정보유출 확인 과정에 또 다시 정보가 유출되는 2차 피해가 발생해 급히 보안절차를 점검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개인정보 다 유출됐는데 지금 확인하면 무슨 소용”, “개인정보 다 털렸는데 또 개인정보 넣으라고 하네”, “카드 정보 유출 책임자 엄벌하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87,000
    • -2.32%
    • 이더리움
    • 3,390,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43,600
    • -6.17%
    • 리플
    • 1,922
    • -2.98%
    • 솔라나
    • 144,500
    • -1.57%
    • 에이다
    • 281
    • -3.1%
    • 트론
    • 474
    • +1.07%
    • 스텔라루멘
    • 24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17%
    • 체인링크
    • 15,810
    • -2.47%
    • 샌드박스
    • 49.32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