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회장 후보 “국가 경제 발전 기여할 것”

입력 2014-01-16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오준 포스코 회장 후보가 그룹의 위상을 다져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권 내정자는 16일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음에도 포스코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선정해 준 이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주주총회를 거쳐 회장으로 선임되면 포스코 전 임직원들의 힘을 모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들이 자랑하는 기업, 국가 경제 발전에 지속 기여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해 나가는데 전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스코는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권 사장을 CEO 사내이사 후보로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권 내정자는 1950년생 경북 영주 출신으로 서울대 금속학과를 졸업, 1986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강재연구부 열연구실장으로 입사하면서 포스코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RIST 기획부장을 시작으로 포스코 기술연구소장, 유럽연합(EU) 사무소장 등을 거쳤다. 2012년부터는 포스코 기술총괄장 사장을 맡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75,000
    • -0.59%
    • 이더리움
    • 3,455,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1.41%
    • 리플
    • 2,095
    • +0.14%
    • 솔라나
    • 131,200
    • +2.58%
    • 에이다
    • 393
    • +1.03%
    • 트론
    • 508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33%
    • 체인링크
    • 14,730
    • +1.73%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